전진은 자신의 과거들을 전부 소름끼치게 맞히는 역술가의 의견에??? 동상이몽2

  • 7일전 = 2020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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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과 류이서가 함께 철학관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진은 자신의 과거들을 전부 소름끼치게 맞히는 역술가의 의견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입을 떡 벌렸고, "닭살이 돋는다"며 류이서를 보고 웃었다.

류이서 또한 "너무 신기하다"며 미소지었다.

김숙은 "이거 보는 재미가 있다"며 재미있어했고, 김구라는 "맹신은 하지 말고 재미로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전진과의 궁합에 대해 "남자는 물 여자는 풀잎이라 서로를 필요로 한다"라며 "그런데 물이 너무 많아. 그래서 아내 입장에서 저 남자가 왜 저럴까, 한 번씩 다른 사람 같다고 느끼는 때가 올 텐데 그럴 때를 잘 넘겨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역술가는 "성은 아버지고 끝자는 어머니다. 가운데는 나 자신인데 충자가 마음을 누르는 이름이다"라며 "재자도 어머니가 셋이 키우는 거고 아버지는 보이지 않는다.

부모님이 없다.

집을 나와서 자수성가 하는 타입"이라고 이야기했다. 전진은 역술가의 말에 깜짝 놀랐다. '상'자가 전진의 이름 세 글자에 들어갔고, 이어 전진은 "제 이름이 박충재인지라 맨날 구충제, 살충제 이런 별명이었거든요. 조금 예쁜 이름으로 지어주세요"라고 역술가에 전했다.

한이 서린(?) 전진의 예쁜 이름 염불에 역술가는 또 다른 제안을 했다.

역시 날 일자가 들어간 한자로 '시'자가 들어간 이름이었다.

역술인은 "아들은 멸치처럼 깡 마른 아들이 나올 거다. 그런데 머리는 되게 좋은 천재다"라고 했고, "딸이 태어나면 통통한 아이가 나올 거다"라고 말했다.

전진은 "마른 아들이 나오면 운동으로 벌크업을 시키고 딸이 태어나면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시키면 된다"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진과 류이서는 궁합을 봤다.

역술가는 "여자의 사주에 아이가 없다. 몸이 차다. 하지만 남자의 사주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아이가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건강에 신경쓰면 2세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