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은 극중 사혜준박보검 분과 안정하박소담 분의 운명적인 첫... “청춘기록”

  • 1주전 = 2020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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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여성 듀오 제이레빗이 부른 ‘청춘기록’의 여덟 번째 OST ‘너로 가득해’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곡은 극중 사혜준(박보검 분)과 안정하(박소담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설레는 장면마다 극을 채워 넣으며 기분 좋은 기대감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11부 엔딩 씬에 처음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은 ‘내 마음이 그렇대’는 세정의 애절한 보이스, 고음과 가성을 넘어드는 가창력, 인트로부터 시작되는 펠트 피아노의 절제된 선율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청춘기록' 이민재(신동미 분)는 자신에게 말도 없이 경찰서에 간 사혜준을 몰아붙였다.

과거와 달리 인기 스타가 됐으니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

사혜준은 "너 정신이 있는 애야? 없는 애야? 너 지금 위치가 어떤지 몰라?"라며 성을 낸 이민재에게 "그게 한 사람의 죽음보다 더 중요해? 그 순간까지 계산하는 인간으로 살았으면 좋겠어?"라고 맞받아쳤다.

곡은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남자친구’,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수의 히트 작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수많은 OST 히트곡을 만들어낸 남혜승 음악감독과 김경희 작곡가가 함께 작업했다.

‘프러포즈 대작전’, ‘이웃집 꽃미남’에 이어 오랜만에 남혜승 음악감독과 재회한 제이레빗이 편곡에도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갖게 한다.

‘청춘기록’의 남혜승 음악감독은 “스트레이트로 뻗는 고음과 순간적으로 가성을 넘나드는 가창력으로 감정을 깊게 그려야할 때와 절제할 때를 프로페셔널하게 잘 표현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세정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청춘기록' 이민재는 결국 사혜준 악플러들을 고소하기로 결정했다.

"스타가 됐다는 방증이기도 하다"는 이민재는 "통장 확인 했어? 정산 다 했어.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너 방도 없잖아. 강남으로 이사가"라며 사혜준에게 독립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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