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이렇게 많이 하냐 밥 먹듯이 하더라며 공항 가고 친구네 집 가고라며 진화에게 가출하는 이유를

  • 2주전 = 2020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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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는 '다음 생에도 무조건 결혼한다'는 주제를 두고 거짓말 탐지기로 테스트했다.

김신영은 “가출을 왜 이렇게 많이 하냐. 밥 먹듯이 하더라”며 “공항 가고 친구네 집 가고”라며 진화에게 가출하는 이유를 물었다.

진화는 “저는 진짜 싸우는 걸 안 좋아한다”고 입을 열었다.

함소원은 젊은 시절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이야기했다.

함소원은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정리를 할 수 있지만 그땐 나이가 어려서 그런 일들에 다 상처를 받았다"라며 "그땐 너무 힘들어서 방바닥을 기면서 운 적도 있다. 그만두고 싶지만 내가 그때 가장이었다. 하기 싫다는 말을 할 수 없었다. 그러면 가족들에게도 상처가 됐다. 결국 혼자 견디고 버텼다"라고 말했다.

진화는 "나는 많이 부족하다. 함소원은 나이차가 나는 만큼 생각이 깊다. 나는 원래 똑똑한 여자가 좋다. 마음이 크다. 난 마음이 큰 사람을 좋아한다"고 함소원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소원은 “남편이 언제 나갈 거고, 그때가 위험하고 그 시기가 너무 딱 맞는 게 있다. 계속 뒤져보면 남편이 어린 여자를 만날 수 있고 옛날에 좋아했던 여자를 다시 만날 운명의 수가 있고 그런 게 있더라”며 “자꾸 그걸 대입시키게 되니까 계속 생각을 하게 된다”며 속마음을 토로했다.

함소원은 "작년에 사주를 봤다. 근데 우리가 올해 이혼수가 있어서 올해를 넘기기 힘들다고 하더라. 올해가 몇 개월 안 남았지만 자꾸 집 밖을 나가니까 그 사주들이 신경쓰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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