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되면 제가 공격 대상이 되고 그런 것들이 힘들게! 물어보살

  • 1주전 = 2020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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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엔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홍석천이 출연했다.

홍석천은 이어 “20년 동안 커밍아웃한 유명인이 저 혼자니까 항상 무슨 문제가 되면 제가 공격 대상이 되고 그런 것들이 힘들게 했다”고 토로했다.

“늘 누군가가 부탁하면 함께 하는게 즐거웠던 사람이라 이태원에 있는 가게를 정리했을 때 걱정됐던 게 상인 분들은 내가 떠나면 버틸 수 있을까 였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MC들은 "전문 기술을 우대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학벌이 성공의 조건은 아니다"면서 "취업해서 일을 하다가도 더 많은 지식을 쌓고 싶다면 그때 학업의지가 있다면 병행할 것, 선취업 후학습제도도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날 홍석천이 깜짝 등장했다.

MC들은 이태원 식당을 모두 폐업한 홍석천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너무 번아웃이 된 것 같다, 스스로 일을 줄여야겠다 해서 조금씩 줄이기 시작했다”며 “문제가 새로운 게 자꾸 생각이 난다. 더 새로운 것들”라며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사람이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방전에는 당할 수가 없다”며 휴식을 취하라고 재차 말했다.

아이 낳기 전에도 헤어졌었다는 두 사람. 남편은 "아내가 어린 나이에 아이를 지우고 싶어해서 돈을 보내줬다, 시간이 흘러 이미8개월에 연락이 와서 아이를 낳겠다고 했다"면서 뒤 늦게 아내가 출산결심을 굳힌 뒤 미혼모 센터에 들어간 소식을 알았다고 전했다.

다른 고민에 대해서 홍석천은 유언비어 기사에 대해 꼬집었다.

그 기사가 계속 퍼지고 가족까지 들먹이며 욕을 듣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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