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유출판에서 준비한 디지털 캘리그라피 행사에 대타로 서게? “경우의 수”

  • 2주전 = 2020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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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3회에서는 이수(옹성우)와 경우연(신예은)이 비즈니스 파트너로 다시 만났다.

제주도에서의 입맞춤으로 짝사랑 저주가 풀렸다고 믿었던 경우연은 이수를 본 순간 다시 세차게 흔들렸다.

심란한 날들만 계속되던 경우연에게도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은유출판에서 준비한 디지털 캘리그라피 행사에 대타로 서게 된 것.

그뿐만 아니라 제주도에서 우연히 만났던 온준수(김동준 분)와도 새로운 인연을 쌓을 수 있었다.

북토크와 행사가 모두 끝난 뒤, 경우연은 출판사 식구들과 뒤풀이 자리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었고, 좋아하는 작가와 함께 술자리를 가진 경우연은 거나하게 취하고 말았다.

미팅 자리에서 이수는 함께 일할 캘리그라퍼가 경우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자신을 피하던 경우연과 필연처럼 다시 마주했다.

그렇게나 마음을 다잡았지만 이수를 본 순간 경우연의 마음은 다시 흔들렸다.

이수는 서울로 돌아온 김에 은유출판에서 제안했던 캘리그라피 사진집 일을 수락하기로 했다.

미팅 자리에서 함께 일하게 될 캘리그라퍼가 경우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여전히 자기를 피하는 경우연을 볼 생각에 이수의 얼굴에는 웃음이 새어 나왔다.

결국 두 사람은 은유출판에서 다시 만났다.

눈앞에서 태연하게 손을 흔드는 이수의 모습은 경우연을 당황스럽게 했다.

애써 피하던 이수와 다시 마주하게 된 경우연. 덮어놓고 모른 척해도, 꾹꾹 눌러도 이수 앞에서는 소용없었다.

끝나지 않은 짝사랑 저주가 다시금 고개를 드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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