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진행된 녹화에서 지미 유유재석는 멤버들이 오기 전 녹음실에 도착했다...?

  • 2주전 = 2020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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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신박기획의 대표이자 ‘환불원정대’의 제작자인 ‘지미 유’(유재석)가 세팅해 놓은 신곡 녹음 현장에서 멤버들이 녹음에 전념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진행된 녹화에서 지미 유(유재석)는 멤버들이 오기 전 녹음실에 도착했다.

국내 최고의 걸그룹 히트곡 제조기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과 전군이 이번 작업에 참여했는데, 이들 프로듀서 조합이 그의 웃음 뇌관을 건드렸다.

‘툭지훈’(라도)은 주지훈이 툭 치고 갔다면, 최규성은 배우 정일우가, 전군은 전설의 레슬러 노지심이 툭 치고 간 듯한 ‘1초 닮은꼴’이었던 것.

노래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개성은 틀린 게 아니고 다름이다. 우린 개성 있는 삶을 살아야만 하고 존중받아야 한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고 당당하고 주체적이며 매력적이기까지 한 환불원정대 멤버들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고,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함께했다.

그런가하면 녹음실에서도 두 사람의 신경전이 웃음을 자아냈다.

영어로 써온 랩 일부를 녹음하는 과정에서 툭지훈(라도)이 의견을 제시했다가 은비(제시)에게 한 방에 거절을 당한 것.

그가 제시한 효과 없이 녹음을 진행했는데 상상 이상의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와 모두가 “오 마이 갓”, “와 좋다” 등을 자신도 모르게 내뱉었다고.

오랜만에 녹음에 도전하는 만옥(엄정화)은 기쁨과 묘한 감정 사이를 오가며 녹음실로 들어갔다.

현재는 건강을 되찾은 그녀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특정 음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오자 “나 할거야!”라며 해당 파트를 무한 반복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올해 예능 트렌드를 이끈 '놀면 뭐하니?'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사회 환경에 적응하며 다양한 변화와 시도를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설 자리를 잃었던 공연 문화 예술계의 실상을 알리고 그들의 무대를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은 안방 1열에서 최고의 무대를 감상했다.

싹쓰리의 여름 시즌 활동으로, 침체해 있던 가요계 여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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